그런데 동학 특별법은 아예 소관 부처를 국가보훈부가 아닌 문화체육관광부로 특정했다.
그러면서 연이어 전세금도 급등했다.지난 정부의 실패에서 교훈을 얻기는커녕 더 센 규제의 예고편을 틀고 있다.
언젠가 김 전 실장이 부동산 정책의 총괄 사령탑으로 복귀한다면 기재부와 금융위원회 공무원들은 일제히 ‘죽었다고 복창해야 할지도 모르겠다.세련된 해소법더 중앙 플러스기업人사이드마흔살 생일에 사표 던졌다2번 망하고 6000억 만지는 男도망간 신입.이런 실패의 책임자가 세 번째로 나서는 일은 없길 바란다.
문재인 정부의 청와대는 대출 규제를 더 세게 하려는 의지가 있었지만 경제 관료들의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는 주장이다.큰일 나겠다 싶었다고 전했다.
그는 (노무현 정부에서) 종부세(종합부동산세)를 처음 설계하고 도입했던 사람이 자신이라고 소개한다.
카카오 이름값 할까3조 퍼붓고 5년 잃어버렸다카카오.문 전 대통령에게 잘못된 신화를 주입한 참모는 누구였을까.
다만 주의할 점이 있다.김 전 실장은 이 책의 맨 앞에 문재인 정부는 집값을 못 잡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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